울산서 오영수 선생 46주기 추모행사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오영수문학관이 오는 7일 제11기 난계문예대학을 개강한다.
5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난계문예대학은 1년 과정으로 40강좌가 진행된다. 강사진은 수필 부문 홍억선, 시 부문 문영 선생이 맡는다.
소설은 올해부터 울산 출신 소설가이자 전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인 이충호 선생이 새로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좌별 수강생은 40명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강좌별 2시간씩 진행한다.
오영수문학관 전시실 개편 |
난계문예대학은 작가 오영수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단 데뷔를 꿈꾸는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인 문학수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열렸다. 그동안 수강생 50여 명이 각종 문단에 등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난계문예대학을 통해 제대로 된 글쓰기 공부는 물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문학 애호가들이 오영수문학관에서 작가의 꿈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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