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지난 4일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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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의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LIG넥스원은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만에 전용 조립·점검 시설을 구축했다.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최적화된 전용 설비를 갖춤으로써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오는 2030년까지 고품질 K방산 유도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업체주관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준공식 환영사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도무기 전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비롯해 향후 장거리공대공유도탄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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