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 기간...1초에 2.6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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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에어로카노’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출시된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가운데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된 에어로카노는 전날 기준 누적 판매 100만 잔을 넘어서며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음료에 올랐다. 1초에 약 2.6잔이 팔린 셈으로,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9일), 지난해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10일)보다 한층 빠른 속도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형태의 아이스 커피로,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폭포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은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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