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보건의료원 청사 |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보건의료원의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4월 9일)에 앞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진료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필수 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 진료 및 지역사회 보건 의료사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된 기상석 시니어 의사는 1988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36년간 서울에서 의원을 운영했다.
홍찬표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깊이 있는 진료 철학, 풍부한 임상 경험, 전문성까지 갖춘 시니어 의사가 합류했다"며 "의료 공백 없이 영유아와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통합진료, 치과, 응급실(24시간 운영) 등 6개 과목을 개설해 총 6명의 의사가 외래 진료를 보고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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