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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피처링, 'MWC 2026' 참가.. "1,800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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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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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링(대표 장지훈)이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자사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약 2,90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로,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서울 소재 혁신 기업들이 참여한 서울통합관이 처음으로 운영됐으며, 피처링은 기술보증기금이 추진하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의 글로벌 박람회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전시에 나섰다.

    피처링은 전시 기간 동안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인플루언서 탐색, 협업 제안, 캠페인 집행, 성과 측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됐다. 두 솔루션 모두 영어 버전으로 시연됐다. 피처링은 소셜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장지훈 대표는 “이번 MWC 참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북미,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해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글로벌 마케팅 테크 산업에서는 인플루언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운 기업 간 경쟁이 한층 심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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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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