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7개 분야다.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안내문 ⓒ인천광역시 |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1회 4시간 기준)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와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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