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화이트데이/사진제공=BGF리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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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CU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텔레토비, 포켓몬스터 등 인기 캐릭터 굿즈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최근 세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팬덤을 보유한 IP(대형 지식재산권) 상품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기념일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CU 매출을 살펴보면 포켓몬, 스누피 등 유명 IP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7% 증가했다. 이는 관련 제품 전체 매출 신장률(8.8%)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상품과 함께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일석이조'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CU는 올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대형 IP와 협업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CU는 약 30년간 사랑받아 온 텔레토비와 손잡고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텔레토비 동산의 네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컬러풀한 디자인에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담았다.
대표 상품은 텔레토비 홀로그램 방수 가방, 사각 파우치, 앞치마, 줄줄이 키링, 텀블러 키링 등으로 가격은 8800원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하다.
CU 화이트데이 텔레토비 콜라보 /BGF리테일 제공 |
CU는 이달 중 텔레토비 스토리를 활용한 간편식, 스낵, 음료, HMR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도시락, 샌드위치, 빵, 디저트, 냉장 분식류에는 텔레토비 이모티콘 띠부씰 3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동봉해 수집 요소를 더했다.
또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CU 올림픽광장점에서는 7일부터 15일까지 '텔레토비 콘셉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기획 상품 판매는 물론 텔레토비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U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과의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게임 속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켓몬 쿠션 키링, 쉐이커 키링, 미니 에코백, 데스크 장패드, 손잡이 텀블러 등을 1만~2만원대에 판매한다.
IP 협업 상품 외에도 프랑스 간식 브랜드 피에로 구르망의 젤리와 캔디를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CU Npay QR 결제 할인과 제휴 카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박희진 전략 MD팀장은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IP를 트렌디한 아이템에 접목해 특별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념일을 맞은 고객들이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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