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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페르노리카, 'SIP 슈퍼노바' 韓 결선…바텐더 3인 글로벌 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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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4일 개최한 'SIP 슈퍼노바' 글로벌 바텐딩 대회 한국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 3인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선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그니처 칵테일의 현실성과 상품성을 검증하는 '마켓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톱 8 바텐더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음료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정해진 시간 내 선보이며 창의성, 기술력, 완성도,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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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에는 아시아 50 베스트 바 및 월드 50 베스트 바에 이름을 올린 김도형 대표, 손석호 대표, 임병진 대표가 참여했다. 박주성 소코바 바텐더, 안형준 르챔버 바텐더, 최승민 장생건강원 바텐더가 최종 3인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IP 슈퍼노바 글로벌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세계 14개국 바텐더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엘리먼츠 바&키친 케이터링과 함께 마켓 챌린지 참가 바텐더 7명이 페르노리카 코리아 주류로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을 제공했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선발된 바텐더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한국 바텐딩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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