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쓰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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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S-OIL(에쓰오일)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3년부터 다문화 가정의 인권 문제에 대해 후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7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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