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형태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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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하면 최소 25만권 이상을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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