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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결제선생, 누적 결제액 10조 돌파…QR결제로 오프라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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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페이민트, 결제선생 누적 취급액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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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민트(대표 김영환)가 운영하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 '결제선생'이 누적 결제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알림톡 기반 비대면 청구 결제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서비스가 오프라인 결제까지 확장되며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가맹점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된 결과다. 결제선생은 지난해 12월 누적 가맹점 10만곳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왔으며, 이후 약 3개월 만에 누적 결제액 10조원을 넘어섰다.

    결제선생은 알림톡을 활용한 비대면 청구 결제로 학원, 병의원 등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왔다. 이후 매니저 앱과 연동되는 블루투스 단말기를 도입하며 오프라인 현장 결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1월에는 매니저 앱 내 QR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비대면 청구 결제와 현장 결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결제선생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결제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QR결제는 별도의 단말기 구매나 앱 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결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가맹점 역시 비대면과 대면 수납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개선됐다.

    페이민트는 현장 중심 업종의 운영 환경을 반영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결제선생의 오프라인 결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완전히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페이민트 관계자는 “가맹점 10만 돌파와 QR결제 도입, 누적 결제액 10조원 달성은 모두 이용자 편의성에 집중한 결과”라며 “현장과 비대면의 경계를 허무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결제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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