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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그라비티, '뽀로로 대운동회'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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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명소에서 뽀로로와 함께 즐기는 이색 스포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뽀로로 대운동회(Pororo Sports Day)'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에서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이다.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엉뚱한 운동회를 콘셉트로 간단한 조작법, 게임 난이도 선택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과 같은 종목을 겨루고 랭킹 경쟁을 통해 신기록에도 도전 가능하다.

    아이뉴스24

    [사진=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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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형 콘텐츠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내 여러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이 닌텐도 스토어(My Nintendo Store)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1만4900원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브라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뽀로로 대운동회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IP를 활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운동 경기의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게임"이라며 "온 가족이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추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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