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4월 24~26일 진주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 권역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가 오는 4월 24~26일 진주실내체육관(경남 진주)에서 개최된다.

    스포츠경향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이터널리턴’,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등 6개 종목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이 e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올해 대회는 지난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아시아 권역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이라며 “아시아 국가대표 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경상남도·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