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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지금 구청은] 강서구, 항공사진 판독 통해 불법건축물 1만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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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불법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만600곳이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등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한다.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실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6월 22일까지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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