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팝 걸그룹 아이브(IVE‧멤버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신곡 ‘블랙홀(BLACKHOLE)’이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1위는 방송 출연 없이 거둔 성과로, 아이브의 탄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아이브는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로 3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아이브는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으로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블랙홀’로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이런 뜻깊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건 모두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의 응원 덕분이다”라며 “선공개곡 ‘뱅뱅’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블랙홀’ 활동도 행복하게 임하고 있는 만큼, 남은 활동도 아이브만의 색깔을 더욱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룹 아이브(IVE)가 지난달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블랙홀’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셔플 리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더 큰 도약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 등 주체적인 노랫말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브표 나르시시즘을 재정의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의 성과 역시 지속되고 있다. ‘뱅뱅’은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TOP100·일간 차트 1위를 휩쓸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5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기록을 이어가며 최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브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블랙홀’ 활동을 이어간다.
[김명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