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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 본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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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시흥시는 지난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의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이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프레시안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조감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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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만 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암, 심뇌혈관질환, 소아, 응급, 감염병 등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서울대 시흥 AI 캠퍼스와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진단·치료 기술과 의료데이터 분석 연구를 임상에 적용하는 ‘AI 첨단의료 실증거점’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경기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해 의료 연구와 바이오산업을 결합하는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본공사 계약 체결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며 “필수공공의료 거점이자 첨단의료 실증거점으로 조성해 시민 건강과 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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