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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바이오스냅] 쓰리빌리언, 아시아 최초 'iHope' 공식 진단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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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닛, 유럽학회서 유방암·폐질환 AI 영상분석 연구 21편 발표

    한국릴리·대한비만학회, 세계 비만의 날 기념 다큐멘터리 공개

    연합뉴스

    [쓰리빌리언 제공]


    ▲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글로벌 희귀질환 환자 단체인 제네틱 얼라이언스(Genetic Alliance)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밀의료 지원 사업 'iHope' 프로그램의 공식 진단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첫 번째 파트너로서 개발도상국 소아 희귀질환 환자 진단을 위해 협력한다. 75개국 이상에서 축적한 유전진단 서비스 운영 경험과 AI 기반 변이 해석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 유전체(WGS) 기반 정밀 진단 체계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정밀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자사의 AI 유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루닛 인사이트 CXR(왼쪽)와 루닛 인사이트 MMG
    [루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유럽영상의학회(ECR 2026)'에서 최신 연구 성과 21편을 공개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유방밀도 정량화 솔루션 '스코어카드',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 연구들이 발표된다. 채택된 연구 초록 21편 중 13편은 학회의 주요 연구 성과로 평가받는 구연 발표이며 8편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들은 AI가 단순 판독 보조를 넘어 조기 위험도 평가, 검진 품질 관리, 고위험군 선별에까지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릴리 제공]


    ▲ 한국릴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큐멘터리 '비만이 질병인 이유(Why Obesity is a Disease)'를 대한비만학회와 공동 제작하고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향후 환자, 의료진은 물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가 10개국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한국 에피소드는 대한비만학회가 인터뷰를 포함한 전반적인 자문에 참여했다.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는 "다큐멘터리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들이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통합적 비만 관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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