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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30분 기준 케이뱅크 주가는 공모가 8300원 대비 930원(11.20%) 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9880원까지 올라 공모가 대비 약 19.03% 상승하기도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다. 2016년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고객 수 1553만명을 확보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3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9조8500억원이 모였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성을 믿고 참여해준 투자자들께 감사하다"며 "상장 이후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혁신 금융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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