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상당 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하청업체 직원 40대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한전 충북본부와 한전KDN 충북 사무실에 납품하는 프린터 토너 비용을 과다 청구해 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제기되자 한전과 한전KDN 측은 자체 감사를 통해 피해 금액을 확인했고 해당 업체와의 거래도 전면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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