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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최민호 세종시장, 시립도서관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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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 근로자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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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립도서관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과 현장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3.05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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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최 시장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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