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희 KATRI부원장(오른쪽)과 박대성 현대백화점 상무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하고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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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시험연구원(이하 KATRI)은 최근 표시사항, 혼용률 이슈 등 유통업계 상품 품질 논란이 확산함에 따라 현대백화점과 '상품 진정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 대상 KATRI의 전문 시험분석 서비스 안내 △현대백화점 입점 협력사에 대한 시험 수수료 할인 등 특별 혜택 제공 △기술 정보 공유와 품질관리 교육 세미나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기관과 유통사간 동반관계를 통해 입점 제품의 품질 검증 절차를 체계화함으로써 상표 가치를 한층 보호하고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KATRI는 현대백화점 입점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시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혜택을 제공, 중소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KATRI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유통 시장의 품질 표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ATRI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사 및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진정성 있는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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