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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와디즈, 월간 활성 사용자 2.5배 증가·해외 거래 8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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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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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올해 1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하고, 해외 거래액은 8배 이상 확대됐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소상공인과 신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창구로서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장은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유입된 해외 사용자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방문자는 올해 1월 전체 MAU의 약 40%를 차지하며, 40여 개국에서 실제 결제가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와디즈를 통해 매월 평균 100여 개의 프로젝트가 해외 진출을 진행하며 거래액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카테고리별로는 K-뷰티(21%), K-굿즈(19%), K-패션(18%)가 해외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굿즈 프로젝트에는 20여 개국 팬덤이 참여했으며, 뷰티 디바이스와 생활 한복 프로젝트도 영미권 소비자의 참여가 이어졌다.

    소비재뿐 아니라 전자책·클래스 등 콘텐츠 분야에서도 글로벌 참여가 지속됐다. ‘디지털 드로잉 브러시와 클래스’ 펀딩에는 아시아·북미·유럽 등 12개국 서포터가 참여했다.

    또한 와디즈는 해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 도쿄와 선전에 사무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메이커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AI 스마트폰 ‘마인드원’,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 AI 안경 ‘Leion Hey2’ 등 글로벌 기술 제품이 와디즈에서 런칭하며 해외 혁신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MAU와 해외 거래액 성장으로 국내 메이커가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플랫폼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K-혁신 메이커가 와디즈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도록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시장에서는 K-뷰티, K-패션, 테크 스타트업 중심으로 해외 거래 확대와 플랫폼 진출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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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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