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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노비즈협회, 마이크로소프트와 AX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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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비즈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이노비즈기업의 국내외 AX(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를 계기로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범위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날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함께 MS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SMB) 부문을 총괄하는 미켈레 마라페세 부사장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미켈레 마라페세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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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측은 이노비즈기업의 약 43%가 이미 해외 시장에서 활약 중인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의 성공 모델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고, 해외에 진출한 이노비즈기업의 AX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AX 및 교육 세미나 개최 ▲AI/SW 보급 및 확산 ▲민간·공공 협력사업 기획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미켈레 마라페세 부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정광천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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