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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원팀으로 협업해 차세대 모빌리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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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5일 판교 테크원에서 열린 AVP본부 타운홀 미팅에서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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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현대차그룹은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이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AVP본부가 있는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비전&디렉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민우 본부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민우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SDV 플랫폼의 뼈대와 기술력을 구축한 여러분들께 인정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우 본부장은 전문성·집요함·민첩한 실행을 핵심 실천 과제로 꼽으며 원팀으로서의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박 본부장은 "수많은 충돌과 이견이 발생하겠지만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룹 내 다양한 부서들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때 진짜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민우 본부장은 AVP본부 직원들에게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을 조화롭게 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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