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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 : 서울(East-West Biopharma Summit: Seoul)'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인 바이오센츄리(BioCentury)와 바이오 경영진 네트워크 베이헬릭스(BayHelix)가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가 인사이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3월 10일 예정된 '딜 메이커 쇼케이스 (Dealmaker's Showcase)'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이전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과 협상 과정에서 얻은 교훈 및 시행착오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은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사업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GSK와 21억 4010만 파운드(약 4조 1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총 26억 200만 달러(약 3조 8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 공유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Givastomig)이 전이성 위암 1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시작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 외 다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딜메이커로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에 패널로 초청받게 돼 영광이다. 기술이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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