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정 문제, 공방 보단 당선 후 방안 집중"
"후보 단일화? 현재 논의 없지만 추후 상황 따라"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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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이후 전주시청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년 동안 시민 곁을 지켜온 지방의원 국주영은의 공감 정치를 전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첫 여성 전주시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누군가를 공격하는 방식보다는 전주시 재정 정상화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제기된 전주시 재정 문제와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공방을 벌이기보다는 당선 이후 행정·의회·언론·시민사회와 재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반적인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추후 경선 과정에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다른 후보들과 관련해 논의한 적은 없다"면서도 "예비경선 이후 정치 상황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제8·9대 전주시의원과 제10·11·12대 전북도의원을 지낸 5선 지방의원 출신으로, 전북을 비롯해 호남 최초 첫 여성 광역의회 의장(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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