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라셀MX [사진=라메디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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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금숙기자] 레이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자사 미용 레이저 장비 '퓨라셀 MX'의 임상 활용 사례를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비만미용학회에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엑소좀(Exosome)과 케라틴(Keratin) 성분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시술 증례를 중심으로 퓨라셀 MX 기반 약물 전달 시술의 임상 경험과 효과를 공유한다. 다양한 스킨부스터 시술 노하우와 레이저 기반 약물 전달 솔루션을 의료진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퓨라셀 MX는 하나의 레이저 빔을 수십 개 미세 빔으로 분할해 피부에 다수의 마이크로 홀을 형성하는 프락셔널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미세 채널을 통해 엑소좀 등 스킨부스터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유효 성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고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메디텍은 이번 학회를 통해 개발 중인 약물전달시스템(DDS)의 향후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용 시술 시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인체유래 동종 세포외기질(ECM) 소재와 결합한 특화 시술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동종 ECM 유통에 필요한 인체조직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중 완료하고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퓨라셀 MX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동종 ECM과 결합해 스킨부스터 시장을 넘어 재생의료 시장까지 적용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퓨라셀 MX는 통증 없이 미세 채널을 형성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엑소좀, ECM 등 바이오 소재와 결합한 레이저 기반 약물전달 시스템으로 피부미용 및 재생 분야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료기기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피부과 중심 전문 의료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slee@sedaily.com
이금숙 기자 ks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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