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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와 디지털 혁신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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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신상진(오른쪽) 성남시장이 4일 성남시청을 방문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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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관심을 가져온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 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빈터 대사는 “성남은 잘 알려진 첨단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덴마크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앞으로 성남시와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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