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까지 접수…원어민 강좌 15개 포함 17일 개강
이번 상반기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뮤지컬 영어부터 영어 읽기 기초 단계 학생을 위한 파닉스반까지 총 3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9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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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미취학 및 초등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전체 33개 강좌 중 15개 강좌는 캐나다와 필리핀 출신 원어민 강사 3명이 직접 지도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토·일요일에 미취학·초등 강좌 15개, 성인 강좌 2개 등 총 17개 강좌를 집중 배치했으며, 영어 말하기와 읽기 등 실용적 언어 능력 습득을 위한 다채로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밀양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영어도서관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들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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