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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도심 속 '갓성비' 나들이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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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장·렛츠런투어·투어기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투어기차./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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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달부터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이곳은 축구장 174개 규모인 125만여㎡로 말과 경마, 체험 프로그램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가족공원이다.

    더비광장 왼쪽에 위치한 90m 길이의 대형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은 매주 금~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금요일은 무료이다. 포니랜드에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바운싱돔 △어린이 놀이터 △미니축구장이 마련되어 있다.

    투어버스를 타고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마사와 동물병원 등 경마공원을 60분간 둘러보는 렛츠런투어는 이색 체험이다. 올해는 말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사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말 박물관인 헤리티지홀 관람을 추가했다. 주말 하루 5회 운영한다.

    경주로 내에 설치한 10만㎡ 규모의 호수공원인 호스아일랜드는 백로·왜가리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 힐링 공간이다. 투어 기차로 둘러보거나 패밀리바이크를 타고 봄바람을 즐기며 관찰할 수 있다.

    관람대 1층에서 여는 초보경마교실에서는 경마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같은 층의 루키존은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존과 경마를 응원하는 치어링존으로 구성했다. 입장게이트에서 팔찌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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