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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한킴벌리는 호주 보건,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셀의 핵심제품인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다음달부터 독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셀은 글러브와 보호복 등 개인안전보호구를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터치앤터프, 알파텍, 엣지 등으로 국내에 약 15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공급을 통해 산업용, 실험실, 클린룸, 요식업소 등에 집중했던 개인보호장비 사업을 특수 용도 및 전문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실험실·연구실, 보건의료, 농업 근로자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구 유한킴벌리 B2B 사업부문장은 "글로벌 개인보호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안셀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유한킴벌리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를 입증하는 이정표이자 전문 역량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력이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창 안셀코리아 한국대표는 "국내에서 산업안전 사업부 내화학 장갑 부문 협력을 시작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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