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에듀플러스]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지난 3일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지난 3일 2026학년도 반도체융합과 4개 학급, 총 64명의 신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동문과 아이큐랩(IQ Lab)은 반도체 산업기술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신입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2024년 교육부 제19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이후 '반도체 제조 및 장비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다. 현장 맞춤형 실습실을 조성하고 K-다빈치 인증제와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8대 공정 기반 실습을 위해 디스플레이용 TFT 제작과 PN 다이오드, 전력 트랜지스터 제작 실습이 가능한 장비 실습실을 구축했다. 또한 반도체 제조와 장비 유지보수 심화 연계교육을 위한 프로젝트실도 마련했다. 이러한 시설을 갖춘 'K-반도체관'은 학교의 대표적인 교육시설로 꼽힌다.

    신훈규 포항공과대 교수는 “실제 산업현장의 생산 공정에 맞게 실습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다”며 “이 교육과정을 이수할 학생들이 매우 기대된다. 심화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수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인정받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며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영마이스터가 되자”고 당부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