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전 주기 지원으로 기업 성장 견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창업 선도도시로 도약”
수성구 1인 창조기업센터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대구·경북 유일 S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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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우수 등급인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아 지역 창업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또한 A등급을 획득하며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으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경북을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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