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가족센터(센터장 장덕상)와 정읍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4일 오후 1시, 가족센터 센터장실에서 지역사회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 의심 사례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담, 교육, 홍보,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 다문화 위기가정 발굴 및 조기지원 연계 활성화 가족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례 연계 기타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 가정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아동과 보호자가 필요로 하는 상담, 교육,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장덕상 센터장은 "아동 한 명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전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읍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아동보호전문기관 또한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통해 학대 예방은 물론 위기가정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보호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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