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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종로 귀금속거리 금은방에서 불…3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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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봉익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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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의 2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분 만인 오후 1시 23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인력 119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했다.

    해당 건물 2층에는 가게 6곳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37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화재 진압 중이니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호준 기자(hjoon@chosunbiz.com);황채영 기자(c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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