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한국제분협회가 밀가루 가격 담합을 사과했다. 이사회 전원이 사퇴하기로 했다.
5일 협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인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를 비롯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제분협회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즉시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국제분협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의 식량안보와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밀가루가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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