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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정선의 봄, 유도의 열기로 깨우다"…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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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연호 기자(=정선)(bae640513@naver.com)]
    청정 도시 정선이 유도의 메카로 변신하며 2026년 스포츠마케팅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5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이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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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개막.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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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2026년 들어 정선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 단위 체육행사다.

    정선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정선군유도회가 주관하며 오는 8일까지 나흘간 도내 유도 동호인과 선수단,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정선을 누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장’인 동시에 미래 유도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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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개막.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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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적 기회로 삼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숙박·음식업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정선의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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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개막.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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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철저하다.

    경기장 내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였으며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올해 첫 도 단위 대회를 정선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 정선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선군은 이번 유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활성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배연호 기자(=정선)(bae640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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