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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영양군, 도시재생 거점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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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식. 영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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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은 영양읍 서부리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규모로 A·B동 두 개 동으로 구성됐다.

    A동 1층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산나물 밥상과 산나물 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이 들어섰으며 2층은 5실 규모의 마을사랑방으로 꾸며졌다.

    단층 건물인 B동은 북카페와 공유세미나실, 아카이빙 전시 공간을 갖춰 주민 소통과 문화를 공간으로 활용된다.

    군은 이번 센터 조성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종규 영양군 지역개발과장은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핵심 공간으로서 지역 활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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