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춘향제 기간인 오는 5월 2∼3일에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창작·스트릿·힙합과 K-POP 커버 댄스경연 등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9∼24세의 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4월 24일까지 하면 된다.
입상한 팀에는 총 1천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 관계자는 "춘향제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재능 있는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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