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공정성·투명성 제고 위한 공동 연구 추진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왼쪽)와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오른쪽)이 4일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산매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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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AI 부동산 핀테크 기업 한국자산매입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4일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부동산 산업 발전 및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상호 활용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 및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감정평가산업의 발전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자산매입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을 기반으로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를 분석·관리하는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가치평가모델(AVM), 리스크 기반 프라이싱 모델(RBPM) 등 부동산 자산의 가치 산정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감정평가 분야와의 기술적 접점이 있다는 평가다.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는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AI 기반 자산분석 기술이 만나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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