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영암군·영광군·한전KDN과 체결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주 햇빛연금' 사업을 실행 단계로 옮겼다고 5일 밝혔다.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식. [사진=나주시] 2026.03.05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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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1.6메가와트(MW) 규모로 약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는 지난 2019년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한국전력공사 전력구매계약(PPA)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이미 완료해 전남 지역 계통 포화 문제와 관계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현재 사업 대상지 담당 부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 한전KDN과 오는 6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참여 주민 지분을 50%로 구성해 지분에 따라 연 7% 수준의 수익을 배분할 계획이다.
부지 임대료와 잔여 수익은 적립 후 지역사회 재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7월에는 주민 모집과 투자 세부 절차를 공고해 본격적인 참여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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