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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여론조사] 국힘 이현재 현 하남시장, 민주당 후보들에 모두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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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차기 경기도 하남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현재 현 하남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양자 가상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업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3일~4일 이틀간 하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하남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서정완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이 23.2%로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 44.6%로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하남시장 민주당 적합후보 질문에는 서정완 23.2%, 강병덕 10.9%, 오후석 5.2% 순으로 조사됐고, '적합인물 없음'은 28.2%, '모름'은 15.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서정완 41.3%, 강병덕 19.1%, 오후석 6.8%로 나타났다.

    하남시장 국민의힘 적합후보 질문에서는 이현재 44.6%, 금광연 6.1%, 윤완채 5.9%, 한태수 3.6%, 윤태길 2.7%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인물 없음'은 18.8%, '모름'은 9.1%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현재 68.0%, 금광연 7.7%, 윤완채 6.6%, 윤태길 2.5%, 한태수 2.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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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자들과 이현재 현 하남시장의 가상대결 결과, 이 시장이 민주당 예비후보들을 모두 압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후보와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강 후보 36.3%, 이 시장 43.0%였다. 민주당 서정완 후보과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서 후보 34.8%, 이 시장 43.6%였다. 더불어민주당 오후석 후보와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오 후보 30.8%, 이 시장 44.4%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38.7%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9.3%였다.

    조사대상 : 경기도 하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방법 : 무선 ARS 전화조사 (가상번호 100%)
    유효표본 : 501 샘플
    표본추출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4.6%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4.4%p
    조사기간 : 2026년 03월 03일 (화) ~ 03월 04일 (수)
    조사기관 : 시그널앤펄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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