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종합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제 보고회 주재. [사진=해남군] 2026.03.05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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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에 따른 행정·경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지역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성장 동력 발굴과 통합경제권 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대응체계를 구체화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마련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전략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AI 데이터센터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첨단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통합특별시 기구 신설·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체계 정비▲인구감소지역 특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스마트농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군은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연계, 대규모 기업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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