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5,700까지 -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하며 5,700선을 터치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3.5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동 사태로 2거래일 연속 급락했던 코스피가 5일 반등해 9% 넘게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14% 넘게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거래를 마감하며 5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490.36포인트)는 역대 최대다. 직전 역대 1위는 지난달 3일 기록한 338.41포인트다. 상승률(9.63%)은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 이후 역대 두번째다.
지수는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상승폭을 키워 한때 5700선을 넘어섰다.
이에 오전 9시 6분 2초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24% 오른 19만 5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11.27% 오른 19만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6% 가까이 상승하다 상승폭을 줄여 10.84% 오른 94만 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역시 코스피와 같은 시각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상승률(14.10%)은 지난 2008년 10월 30일(11.47%)을 넘어선 역대 최대다.
김소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