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디지털 정책·우수사례 총망라
AI 중심 ‘디지털 정책 로드맵’ 제시
10대 ICT 이슈·17개 시도 사례 수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대한민국 디지털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5년 지역정보화 백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정보화 백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추진한 지역정보화 정책과 우수사례, 관련 통계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집이다. 2012년부터 매년 발간돼 지방정부의 디지털 정책 수립과 정보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25 지역정보화 백서'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AI 강대국' 도약 목표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 디지털 정책 로드맵' 특집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전략과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이 지역 행정과 공공서비스에 미칠 변화를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했다.
백서 본문에는 지방정부별 지역정보화 추진 현황과 정책 동향이 폭넓게 담겼다. 구체적으로 지방정부의 조직·인력과 사업·예산 등 지역정보화 일반 현황을 비롯해 법·제도 등 정책 현황, 지방정부가 주목해야 할 10대 ICT 이슈 등을 정리했다.
또 주소·재난 정보화, 보건복지, 교육, 문화, 국토교통, 환경, 기상 등 중앙부처의 지역정보화 추진 현황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의 지역정보화 우수사례도 수록해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계획과 2025년 중앙부처 디지털 관련 보도자료 목록을 담아 지방정부가 차년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중앙정부 정책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백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교보문고와 YES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도 국·영문 요약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AI 기술이 행정과 일상에 깊숙이 확산되는 변화 속에서 지역은 어느 때보다 명확한 기준과 일관된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백서가 새 정부의 디지털 비전을 지역 현장에 안착시키고 지방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