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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백인숙 여수시장 예비후보 "여수에 350m 거북선타워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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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프레시안

    ▲거북선타워 조감도ⓒ백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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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숙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5일 "여수 남산공원에 350m 높이 초대형 거북선타워를 건립, 여수 관광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침체 우려가 커지는 여수 관광에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며 '여수 발전 공약 1호'로 초대형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초대형 거북선타워를 조성해 여수 관광의 흐름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으로, 단순 관광시설이 아닌 전망대, 호텔(레지던스), 레포츠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 랜드마크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약 3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여수남산공원 일대 약 1만 5000평 규모 부지에 추진된다. 기존 근린공원의 한계를 넘어 이용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적으로 투입되는 소모성 예산을 줄여 실질적 관광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야간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초대형 야간관광 프로젝트로 만들어 돌산대교·해상케이블카·엑스포장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되는 '제2의 여수밤바다 관광축'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백인숙 예비후보는 "여수 관광은 관광객 감소로 위기감이 크다"며 "여수밤바다 이후 관광객을 다시 불러올 강력한 상징이 필요하다. 이제는 랜드마크로 승부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1호 공약을 시작으로 여수 전역이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핵심 거점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하나씩 발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선 여수시의원을 역임한 백 예비후보는 여수중앙여고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여성의원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당대표특보로 활동 중이며, 2024~2025 여수시청공무원노조 BEST 시의원상을 수상했다.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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