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은 역대 2위…코스닥 상승률도 14%로 사상 최대
코스피, 9.6% 급등 마감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해 단숨에 5,58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지난달 3일 기록한 338.41포인트다.
이날 상승률 역시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으나, 이날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 중 한때 5,715.30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 역시 역대 가장 높았다. 지난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직전 1위(11.47%) 기록을 무려 17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급등장에 이날 한때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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