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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원주시장 선거 여야 예비후보, ‘글로벌 관광지’ vs ‘통일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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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원창묵 “대선공약 글로벌 관광지 조성”

    국힘 박현식 “통일부 유치, 대한민국 통일수도”

    쿠키뉴스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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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연일 이색 공약을 발표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원주에 필요한 사람은 연습생이 아니라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라고 주장했다.

    이날 그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자리, 경제시장을 강조하며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중심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대선공약 글로벌 관광지 조성 원주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지 일부에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지역 화폐 발행 1200억원 상향 △인허가 행정 획기적 개선, 투자유도 △민간발주 공사 지역업체 참여비율 상향 △전액 국비 1800억원 정지뜰 호수공원 조기 착공 등이다.

    원창묵 예비후보는 “사랑하는 원주를 2배 더 크게, 2배 더 풍요롭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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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식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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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이날 오전 박현식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를 모토로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을 위한 원주 비전을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주요 공약은 △통일부 원주 유치를 통한 원주 ‘대한민국 통일수도’ △군사도시를 넘어 ‘AI 국방산업의 메카’로 체질 개선 △‘통합사관학교’ 유치를 통해 국방 교육의 중심지 도약 등이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원주의 군사적 기반은 이제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원주를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내일이 기다려지는 원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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