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화여대 잡페어 전경(사진=이화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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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교내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 등에서 '2026년 상반기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삼성, 현대, 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 글로벌 기업,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상반기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각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서류 작성 방법과 면접 전략 등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재개발원 진로·취업 컨설팅 △창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특화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학생들이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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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은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얻는 기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반기 연 1회 운영하던 잡페어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잡페어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장이 되길 바라고 인재개발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잡페어 외에도 기업별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상시 운영한다. 신입생 대상 '진로탐험 WEEK(4월)', 현직 졸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진로콘서트', 실전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취업 치트키' 등 학년별·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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