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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에 폭락 이후 물밑 접촉 소식과 국제유가 및 환율의 안정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급반등하며 5500선에 상승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093.54) 대비 9.63%(490.36포인트)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791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45억원, 기관은 1조7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이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8.44) 대비 14.10%(137.97포인트) 오른 1116.41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8319억원, 기관은 741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55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2.05%), 에코프로비엠(18.00%), 삼천당제약(23.41%), 레인보우로보틱스(18.89%), 에이비엘바이오(15.83%), 리노공업(20.32%),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7.36%), HLB(10.72%)가 모두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6.2원) 대비 8.1원 내린 1468.1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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